CI 도입과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자료를 찾다가 찾아 읽게 된 "지속적인 통합". 구입한 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 완독을 하지 못한 상태임에도 이렇게 몇 자 적어보는 이유는 중간에 한 번 정리해 보려는 생각도 좀 있고, 책과는 별개로 CruiseControl이나 Hudson등의 사용을 통해 CI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가고 있는 덕도 좀 있고... 이 책은 지속적인 통합의 범위와 적용 시 장점을 얘기하고 이를 이해함으로서 좀 더 나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지속적인 통합의 배경과 함께 통합의 원칙과 실천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시스템으로서 데이타베이스 통합, 테스트, 검사, 배포 그리고 피드백에 대해 기술하여 완전한 기능을 갖춘 통합 시스템의 구축 및 적용을 얘기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VF-ES RBT 프로젝트에서 SMS gateway 부분에 대한 개발을 진행중에 있는데, 시작하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CI 차원에서의 단위 테스트를 시행하려고 했었다. CI 도입 검토라는 측면에서 TDD는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테스트 실행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의 개발 지연 요소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리 고민하지 않은 것 같다. 우선 스크럼을 적용하면서 각 작업의 추정치를 산정할 때도 디자인 및 개발 부분에 대해서만 추정을 했지 해당 개발분에 대한 테스트 범위 예측이나 테스트 수행에 대해서는 반영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야근은 하지 않았지만 업무 시간 외에 개인적인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고. 각 구현부에 대한 단위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진행하기 전에 막연..
CruiseControl은 CI용 tool임과 동시에 개별 환경에 맞는 build process를 구성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framework이다. CI tool과 source control system, build tool의 상관 관계는 무척이나 밀접한데, 다양한 plug-in들을 통해 CVS, SVN, Git, Visual Source Safe등등의 source control system을 지원하고 Ant, Maven, Rake, 그리고 Xcode 및 실행 가능한 build tool이 CruiseControl에서 사용될 수 있다.기본적으로 CruiseControl은 config.xml이라고 불리는 환경 설정 파일에서 CruiseControl 사용을 위한 project, plugin, property..
- Total
- Today
- Yesterday
- bouncycastle
- install
- Jose
- SBM
- svn
- zookeeper
- Java
- Kubernetes
- ubuntu
- Maven
- Tomcat
- jboss
- Heap
- spring boot
- docker
- SMPP
- log4j
- EMV
- spring
- Oracle
- Dependency
- Shell
- JSF
- ssh
- bash
- monitoring
- Guava
- dump
- OOP
- nodej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