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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Jared
2009. 5. 30. 03:14
펑펑 운다.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우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자꾸 눈물이 난다.
안타까운 마음이 커서 그런 것이리라.
힘이 못된 내가 바보.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우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자꾸 눈물이 난다.
안타까운 마음이 커서 그런 것이리라.
힘이 못된 내가 바보.